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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사용법 총정리|2026년 신청 방법과 사용처 안내

by 벼로이 2025. 12. 19.

안녕하세요?~

임신이 끝나고 소중한 아이가 태어나면 축하와 함께 해야 하는 일들이 가득 생기기 마련입니다.
바로 출생신고, 건강보험, 산후 조리 그리고 꼭 챙겨야 하지만 정작 찾아보면 모두 다른 정보라 헷갈리는 첫만남이용권까지요.

“도대체 어디에서 신청하는 거지?”
“카드 사용이 가능한가? 바우처인가?”
“쓸 수 있는 곳이 왜 이렇게 제한적이지?”

많은 부모님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들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2026년 기준으로 첫만남이용권을 처음 알게 된 부모님들도 쉽게 이해하고 신청 및 사용하실 수 있도록,
어려운 정책 용어 대신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흐름 중심으로 정리해보려고 해요.

처음 받는 지원금인 만큼, 어디에 어떻게 써야 좋은지!
꼼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첫만남이용권이란 무엇일까요?

첫만남이용권은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게 처음으로 지급되는 출산 지원 바우처입니다.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는 의미도 있지만,
사실상 출산 직후 필요한 생활비·의료비·육아 준비의 비용을 덜어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도예요.

첫만남이용권의 지원 방식은 현금이 아니라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바우처 포인트는 정해진 업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첫만남이용권 지원금의 변화된 점

2025년 기준으로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 1인당 200만 원이 지급되고 있어요.

2026년에도 같은 수준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출산장려금과 결합해 지원액이 더 많아지는 곳도 있답니다.

바우처는 한 번에 지급되지만,
출생일로부터 약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첫만남이용권은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가장 궁금한 부분이 바로 사용처이실 텐데요.

바우처를 받아보면
“왜 여기서는 안 되지?”라고 생각하실 때가 생기기도 해요.

바우처의 기본 목적이 영아기 아이에게 필요한 필수 물품 중심이기 때문에
사용 가능 업종이 한정적입니다.

사용 가능한 대표 업종

기저귀·분유 등 영아 물품
산후조리원 비용 일부
신생아 의류·생활용품
산모·신생아 관련 매장
일부 병원·약국(영아 관련 품목에 한함)

사용이 안 되는 분야

중고거래사이트
대형마트의 비육아용 물품
여행·외식 업종
일반 인터넷 쇼핑몰(입점된 가맹점만 가능)

사용 전 미리 첫만남이용권 가맹점 여부를 확인해두면 훨씬 편해요.

첫만남이용권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아이의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정부24에서 아이 출생신고 → 첫만남이용권 신청을 연동해서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병원 퇴원 전후로 시간이 부족할 때는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후에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거나,
이미 보유 중인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충전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돼요.

첫만남이용권을 잘 쓰기 위한 현실적인 팁

지원금은 많아 보이지만 한 번에 지나가버리면 금방 소진돼요.

그래서 실제 부모님들이 많이 활용하는 사용 팁을 정리해봤어요.

기저귀·분유 같은 반복 지출 품목 위주로 먼저 사용하기
아기 출생 전 미리 사용처 체크해두기
쇼핑몰보다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계획 세우기
산후조리원 결제 시 사용 가능 여부 사전 확인하기

아기 생후 6개월까지가 지출이 가장 많은 시기라,
이 시기를 기준으로 사용 계획을 세우면 가장 효율적이에요.

지역 추가 지원도 꼭 확인하세요

최근 많은 지자체에서 출산장려금, 산모지원금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요.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 지역 출산지원금 30~200만 원 형태로
체감 지원 금액이 크게 늘어나는 지역도 있습니다.

따라서 첫만남이용권만 확인하지 말고
‘우리 동네 출산지원금’을 함께 살펴보시면 좋아요.

마무리하며

첫만남이용권은 아이를 맞이하는 가정에 정부가 주는 첫 지원이에요.

안내되는 제도가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흐름은 단순해요.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하고,
아기에게 꼭 필요한 품목 위주로 사용하며,
기간 안에만 잘 챙기면 됩니다.

육아의 시작은 낯설고 비용도 많이 들지만,
정부 지원은 부모님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역할을 해요.

지원금을 꼭 챙기셔서
“우리 가족에게 주어진 첫 선물”이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활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